<p></p><br /><br />“모두가 용이 될 수 없다. 또 그럴 필요도 없다.<br> <br> 용이 되지 않더라도 개천에서 붕어, 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은 가능하다."<br><br>조국 후보자가 썼던 글입니다.<br><br>그런데요. 어쩌면 청문회를 앞둔 지금 조국 수석은 이런 말을 후회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.<br><br>장녀가 특목고에 입학하고 고2때 의과대학 논문에 이름을 올리려고 나선 걸 보면 조국 후보자의 장녀는 용이 되기를 꿈꿨던 것 같습니다.<br><br>뉴스 마치겠습니다.<br>감사합니다.